여름의 절기 · 절(節) · 24절기 중 7번째
입하 立夏
- 2026년 5월 5일 20:49
- 2027년 5월 6일 02:25
한국 표준시(KST) 기준이에요.
입하의 뜻
입하(立夏)는 '여름이 선다'는 뜻으로, 태양이 황경 45도에 이르는 5월 5일이나 6일경이에요. 봄기운이 무르익으면서 초여름의 싱그러운 햇살이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때예요.
풍습
입하 무렵에는 못자리를 만들어 볍씨를 뿌리는 일이 이어졌어요. 이웃이 서로 일손을 돕는 모습이 흔했고, 한 해 농사의 첫 단추를 끼우는 마음으로 모판을 정성껏 가꾸었답니다.
제철 음식
쌈채소와 햇완두콩, 어린 마늘종처럼 초여름 채소가 밥상에 올라와요. 갓 딴 상추에 쌈장을 올려 쌈을 싸 먹거나 햇완두콩을 넣어 밥을 지으면 계절의 맛이 한결 진하게 느껴져요.
농사와 자연
논에 물을 대고 모내기를 준비하며, 푸르던 보리밭은 점차 누렇게 익어 가요. 이 무렵 피는 하얀 이팝나무 꽃은 쌀밥을 닮았다고 해서 그런 이름이 붙었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남쪽에서는 모를 낸 논도 하나둘 눈에 띄기 시작해요.
생활 속 건강 습관
낮 기온이 오르면서 땀이 나기 시작하니 벗고 입기 쉬운 얇은 겉옷을 챙기세요. 햇볕이 강해지는 낮에는 모자나 양산으로 가리고, 수분을 자주 보충하면 한결 가뿐하게 지낼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입하는 언제인가요?
2026년 입하는 5월 5일 20:49, 2027년 입하는 5월 6일 02:25이에요(한국 표준시). 해마다 하루 안팎으로 달라져요.
입하에는 무엇을 하나요?
입하 무렵에는 못자리를 만들어 볍씨를 뿌리는 일이 이어졌어요. 이웃이 서로 일손을 돕는 모습이 흔했고, 한 해 농사의 첫 단추를 끼우는 마음으로 모판을 정성껏 가꾸었답니다.
입하에 먹는 음식은 무엇인가요?
쌈채소와 햇완두콩, 어린 마늘종처럼 초여름 채소가 밥상에 올라와요. 갓 딴 상추에 쌈장을 올려 쌈을 싸 먹거나 햇완두콩을 넣어 밥을 지으면 계절의 맛이 한결 진하게 느껴져요.
여름의 다른 절기
절기 풍습은 지역과 시대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참고용 정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