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절기 · 절(節) · 24절기 중 11번째
소서 小暑
- 2026년 7월 7일 10:57
- 2027년 7월 7일 16:37
한국 표준시(KST) 기준이에요.
소서의 뜻
소서(小暑)는 '작은 더위'라는 뜻으로, 태양이 황경 105도에 이르는 7월 6일에서 8일 사이에 들어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고 장마철이 한창인 때를 알려 주는 절기예요.
풍습
장마 사이에 해가 나면 이불과 옷, 책을 마당에 널어 말리며 습기를 날렸어요. 비가 그치길 기다려 장독 뚜껑을 열고 볕을 쬐어 주는 것도 장마철 살림의 중요한 일이었답니다.
제철 음식
더위가 시작되는 때라 입맛을 살리는 제철 음식을 챙겼어요. 참외와 수박, 자두, 복숭아가 맛이 오르고, 애호박을 넣은 수제비나 호박잎쌈, 오이냉국이 밥상을 시원하게 해 줘요.
농사와 자연
논에서는 벼가 포기를 늘려 가고 김매기를 두세 번에 걸쳐 하는 때예요. 장마 사이사이 밭고랑에 물이 고이지 않게 도랑을 내고, 고추와 오이 같은 열매채소는 지지대에 묶어 돌보아요.
생활 속 건강 습관
장마철 습기와 더위가 겹쳐 몸이 무겁게 느껴질 수 있어요. 제습기나 환기로 집 안 습도를 낮추고 땀에 젖은 옷은 바로 갈아입으세요. 시원한 보리차를 자주 마시고 찬 음식은 한꺼번에 많이 먹지 않는 게 좋아요.
자주 묻는 질문
소서은 언제인가요?
2026년 소서은 7월 7일 10:57, 2027년 소서은 7월 7일 16:37이에요(한국 표준시). 해마다 하루 안팎으로 달라져요.
소서에는 무엇을 하나요?
장마 사이에 해가 나면 이불과 옷, 책을 마당에 널어 말리며 습기를 날렸어요. 비가 그치길 기다려 장독 뚜껑을 열고 볕을 쬐어 주는 것도 장마철 살림의 중요한 일이었답니다.
소서에 먹는 음식은 무엇인가요?
더위가 시작되는 때라 입맛을 살리는 제철 음식을 챙겼어요. 참외와 수박, 자두, 복숭아가 맛이 오르고, 애호박을 넣은 수제비나 호박잎쌈, 오이냉국이 밥상을 시원하게 해 줘요.
여름의 다른 절기
절기 풍습은 지역과 시대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참고용 정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