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절기 · 절(節) · 24절기 중 13번째
입추 立秋
- 2026년 8월 7일 20:43
- 2027년 8월 8일 02:27
한국 표준시(KST) 기준이에요.
입추의 뜻
입추(立秋)는 '가을이 선다'는 뜻으로, 태양이 황경 135도에 이르는 8월 7일이나 8일경이에요. 달력으로는 가을의 문턱이지만 낮에는 여전히 무더워서 늦더위가 이어지는 때예요.
풍습
입추를 지나면 곧 말복이 와서, 이 무렵 마지막 복달임으로 보양식을 나눠 먹었어요. 한편 아침저녁으로 풀벌레 소리가 달라지는 것을 들으며 계절이 바뀌는 낌새를 알아챘답니다.
제철 음식
옥수수와 복숭아, 포도가 맛있게 익어 가는 때예요. 갓 딴 호박잎을 쪄서 쌈장을 얹어 먹으면 입맛이 돌아오고, 이른 햇과일로 다가오는 가을 맛을 미리 느껴 보기도 해요.
농사와 자연
벼가 이삭을 내는 중요한 시기라, 이삭이 팰 때 물이 모자라지 않도록 논물을 살펴요. 한편 가을 김장용 무와 배추를 심을 밭을 준비하기 시작하고, 참깨를 베어 말리기도 하는 때예요.
생활 속 건강 습관
낮에는 덥고 아침저녁은 선선해 몸이 하루에도 여러 번 적응해야 해요. 한여름 동안 쌓인 피로를 풀 수 있게 일정한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습관을 지키세요. 얇은 긴소매 겉옷을 가방에 챙기면 일교차에도 편해요.
자주 묻는 질문
입추는 언제인가요?
2026년 입추는 8월 7일 20:43, 2027년 입추는 8월 8일 02:27이에요(한국 표준시). 해마다 하루 안팎으로 달라져요.
입추에는 무엇을 하나요?
입추를 지나면 곧 말복이 와서, 이 무렵 마지막 복달임으로 보양식을 나눠 먹었어요. 한편 아침저녁으로 풀벌레 소리가 달라지는 것을 들으며 계절이 바뀌는 낌새를 알아챘답니다.
입추에 먹는 음식은 무엇인가요?
옥수수와 복숭아, 포도가 맛있게 익어 가는 때예요. 갓 딴 호박잎을 쪄서 쌈장을 얹어 먹으면 입맛이 돌아오고, 이른 햇과일로 다가오는 가을 맛을 미리 느껴 보기도 해요.
가을의 다른 절기
절기 풍습은 지역과 시대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참고용 정보예요.